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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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집회서 쏟아진 "XX" 구호...전문가 "정치권 혐중 선동 탓" 일침
오마이 뉴스. 2025.10.02.


“혐오의 사슬, 대림동에서 끊어야”…혐중 시위 막아선 부드러운 단호함
한겨레. 2025.09.29.


대림동 들이닥친 극우단체…중국동포·이주민 “인종차별 그만” 호소
한겨레. 2025.07.12.


중국 동포에게 듣는 극우의 반중·혐중 선동의 위험
노동자 연대. 2025.02.25.


‘희망’을 ‘단결’로 번역했다···아리셀 유족 곁 지킨 통역사가 느낀 건
경향. 2024.08.27.


“그들의 울분과 절망…고스란히 옮기고 싶었다”
경향. 2024.08.27.


누구나 경계인이 될 수 있으니까 [사람IN]
시사IN. 2024.08.23.


아리셀 유족 통역사의 호소 "우리도 한때 이주노동자였다"
오마이뉴스. 202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