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과 환대, 연대와 마주침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는 국민국가 틈새에서 부유하는 서발턴(Subaltern)으로서의 이주민·디아스포라(Diaspora)의 ‘몫소리’를 듣고, 읽고, 전파합니다. 소수자를 향하는 차별과 배제에 맞서 평등과 환대의 장소를 상상하고, 선주민 이웃과의 공명(共鳴)을 위한 연대와 마주침의 자리를 만들어갑니다.
주체를 더 젊게, 연대를 더 넓게, 의제를 더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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